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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보기/지난 돌아보기 2011/02/12 11:072011 겨울 대부도 (#19)
세명이서 놀러가자는 여행을 8명이서 가게 되었다. 사실 더 키울수 있었으나 더 많은 사람들을 뭉치기엔 쉽지 않았다.
역시 가볍게 춘천여행이나 가자던 여행도 대부도 여행으로 바뀌고 말았다. 친구의 도움으로 숙소를 그럭저럭 정하고 먹을 계획만 해서 바로 출발.
(빠진 사람 중 하나인) 지훈이는 못가서 안타깝다며 귀중한 간식거리를 주고 갔다. 선감도까지는 조금 멀었다. 사실 먼것보단 배차시간이 이상해서 더 고생했다.
고기와 족구, 늦게 배운 포커에 날새면서 놀았다. 평소대로 12시부터 유체이탈한 나는 계속 정신없었다.
총대를 매는게 썩 즐거운 일은 아니란걸 잘 알면서도 그냥 잡았다. 대신 느긋하게 일정을 잡았어야 했다. 사진을 찍는 입장에선 삼각대 안가져간게 꽤 큰 타격이었던 대신 망원 잠깐 잡았다. 아무래도 다음 토요일엔 망원을 쓰지 않을것 같다. 미숙한 여행이었다는게 사진을 정리해 보면 드러난다. 그래도 다수가 이렇게 맞춰서 놀라가는건 분명 해볼 만한 일이었다.
역시 가볍게 춘천여행이나 가자던 여행도 대부도 여행으로 바뀌고 말았다. 친구의 도움으로 숙소를 그럭저럭 정하고 먹을 계획만 해서 바로 출발.
(빠진 사람 중 하나인) 지훈이는 못가서 안타깝다며 귀중한 간식거리를 주고 갔다. 선감도까지는 조금 멀었다. 사실 먼것보단 배차시간이 이상해서 더 고생했다.
고기와 족구, 늦게 배운 포커에 날새면서 놀았다. 평소대로 12시부터 유체이탈한 나는 계속 정신없었다.
총대를 매는게 썩 즐거운 일은 아니란걸 잘 알면서도 그냥 잡았다. 대신 느긋하게 일정을 잡았어야 했다. 사진을 찍는 입장에선 삼각대 안가져간게 꽤 큰 타격이었던 대신 망원 잠깐 잡았다. 아무래도 다음 토요일엔 망원을 쓰지 않을것 같다. 미숙한 여행이었다는게 사진을 정리해 보면 드러난다. 그래도 다수가 이렇게 맞춰서 놀라가는건 분명 해볼 만한 일이었다.